닌텐도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국내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판매량이 1천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자체 조사를 벌여서 판매량을 확인하였으며, 11월 3일 기준으로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Nintendo Switch Lite) 종합 판매량이 1천만 대 이상이라고 하였다. 9월 30일 전 세계 판매량이 4,167만 대라고 발표되었으므로 25% 가량이 일본에서 판매된 셈이다.
올해 10월 닌텐도는 공식 트위터로 유럽 시장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1천만 대 넘게 판매되었다고 밝혔고, 시장 조사 기업 NPD 그룹은 북미 시장에서 1천5백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고 집계하였다.
따라서 닌텐도 스위치는 전 세계 주요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각각 1천만 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게임 소프트웨어도 2억4천만 개 이상 판매되어서 처음 출시된 2017년 3월 이래 꾸준하게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는 경쟁사 비디오 게임기들과 달리 휴대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체감형 완구 시스템인 '라보(Labo)'와 피트니스 게임용 '링콘(Ring-Con)' 등 개성있는 주변 기기및 컨트롤러도 함께 출시되고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소비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그런 요소가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서 자국은 물론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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