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에도 그래픽 카드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JPR(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출하량 기준 2019년 3분기 PC 외장 그래픽 시장은 5.13% 성장해 32.1%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체 GPU 시장은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체별로는 엔비디아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3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APU를 포함한 AMD의 전체 GPU 출하량보다 많은 수치며, 게이밍 그래픽 카드 출하량 중 RTX 시리즈의 비중이 6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MD는 전분기 대비 8.7%, 인텔의 출하량은 5.4% 증가했다.
전체 PC의 외장 및 내장 그래픽 카드 채택율은 지난 분기보다 1.7% 늘어난 128%를 달성했고, 데스크탑 중에서 별도의 그래픽 카드 채택율은 42.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전체 업체별 GPU 점유율은 AMD가 전분기 점유율 16%에서 2%포인트 줄어든 14%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AMD의 점유율 2% 포인트는 인텔과 엔비디아가 각각 1% 포인트씩 나눠가져가며 70%와 16%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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