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7일 오픈 베타를 시작한 로스트아크가 약 13개월에 달하는 긴 오픈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마침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지를 통해 오픈베타 테스트 서비스 이후 약 13개월의 끝자라익 2019년 12월 4일 정식 서비스가 시작됨을 알렸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M'의 발표에 실망한 게이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런칭 당시 몇 시간에 달하는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베타'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유료 부가 서비스 출시와 게이머들의 기대를 벗어난 업데이트와 운영으로 실망을 안겼다.
이제 14개월째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발표한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에 대대적인 신규 컨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는데, 우선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12월 4일 신규 대륙과 신규 클래스, 신규 섬, 리버스 루인 시즌 1이 업데이트된다.
이후 2020년 1월 8일에는 속삭이는 작은 섬이, 1월 15일에는 4인 레이드 컨텐츠가 업데이트되며, 정식 서비스 1주일 후인 12월 11일과 한 달 후인 2020년 1월 15일에 각각 겨울 한정 컨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으로, 정식 서비스에서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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