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이 2분기 대비 9.2% 증가했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은 3억 7500만여대에 달하며, 삼성전자와 화웨이, 애플, 오포, 샤오미, 비보 6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78%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를 넘긴 2020년 1분기에는 신규 5G 스마트폰의 등장과 대기 수요를 감안해 업체들이 세심한 재고 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며, 결과적으로 업체들의 2019년 4분기 생산량은 3분기보다 소폭 감소한 3억 7천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업계는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정성, 제품 성숙도 증가에 따른 제품 차별화의 어려움과 과거에 비해 나자진 교체 수요 등의 여러 요인이 작용, 2019년 총 스마트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액 4%에서 5% 감소한 14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분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0.8%로 1위를 기록했으며, 화웨이가 18%로 2위를, 애플이 12.4%로 3위에 올랐으며, 오포와 샤오미, 비보가 각각 10.4%, 8.7%, 7.5%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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