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4일 대만서 개최된 컴퓨텍스(Computex Taiwan 2001)에서 펜티엄4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용 ‘인텔845칩셋’을 새로 선보였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펜티엄4 프로세서의 기존 플랫폼 기술(PC133 SDRAM, AGP4x)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인텔은 내년 1/4분기 경에 이 칩셋에 대한 DDR 메모리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측 관계자는 “850 칩셋으로 제작된 펜티엄4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이 현재 시장에서 늘어나고 있다”며 “이 칩셋이 출시되면 일반 소비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모두 다양한 가격대의 펜티엄4 플랫폼 시스템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인텔의 ‘845칩셋’이 선보이자, 대만 주기판 업체들도 올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845칩셋’ 지원 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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