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바이오하자드 RE:3 (BIOHAZARD RE:3)'는 전작보다 액션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게임 잡지 패미통(ファミ通, Famitsu)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바이오하자드 RE:3 프로듀서인 카와다 마사오와 피터 J.파비아노는 게임 관련 내용 몇 가지를 소개하였다.
바이오하자드 RE:3는 주인공 캐릭터인 질 발렌타인의 아름다움과 힘, 그리고 강력한 적 캐릭터인 추적자(네메시스)의 공포스러움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질 발렌타인은 원작인 '바이오 하자드 3'와 비교해서 꽤 변화가 이뤄졌지만 개발 팀은 기존 이미지에서 크게 변경되지 않도록 주의하였으므로 기존 매력과 새로운 매력이 조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질 발렌타인의 동료이자 또 다른 플레이 가능 캐릭터인 카를로스는 원작 모습이 많이 옅어졌지만 열혈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RE:3 예약 주문자에게는 질 발렌타인과 카를로스 기존 디자인이 DLC로 제공되므로 너무 어색하다면 예약 주문을 하면 된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RE:2'보다 액션이 강조되므로 전투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로 인해 게임이 익숙해지면 서바이벌 호러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은 줄어들고 단순한 액션 게임이 되므로 그 문제를 방지할 수단도 필요하다.
한편 캡콤은 바이오하자드 RE:2를 출시하기 약 1개월 전에 체험판을 배포하여 게이머들의 관심을 높였는데 만약 바이오하자드 RE:3도 체험판이 나온다면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