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레이크에 이은 10nm CPU인 인텔 타이거 레이크 엔지니어링 샘플의 올코어 부스트 클럭이 4GHz와 싱글 코어 부스트 클럭 4.3GHz 달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nm 공정의 코맷 레이크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아이스 레이크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치로, 아이스레이크 코어 i7-1065G7의 올코어 부스트 클럭은 3.5GHz, 싱글 코어 부스트 클럭은 3.5GHz 스펙이다.
아직 엔지니어링 샘플의 수치이므로 타이거레이크의 클럭은 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으며, 현재 14nm 공정에서 올코어 부스트 클럭 5GHz 달성에 성공한 현실을 감안할 때, 10nm에서 14nm 공정 수준의 클럭을 끌어올리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공정 로드맵을 통해 기존 공정의 개선 작업과 동시에 미세 공정을 개발하며, 개선 버전과 신형 공정에 대한 백포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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