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5에서 예고된 하위 호환성 제공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weaktown에 따르면 PS5는 PS4의 네이티브 지원을 위해 디자인된 다운스케일링 프로파일을 탑재, PS5의 GPU를 PS4 프로 혹은 PS4 노말 버전 스펙에 맞춰 GPU 클럭 및 대역폭, ROP 등을 제한적으로 동작시킨다.
PS5는 GPU의 잠재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Gen2 모드를 기본으로, PS4 프로 스펙에 맞춘 Gen1 모드, PS4 노말 버전 스펙에 맞춘 Gen0 모드를 제공하며, PS4 게임들을 PS5의 성능에 맞춘 Gen2 모드로 구동 가능할지는 확실치 않다.
이러한 호환성 제공 방식은 PS5의 SoC가 x86 기반 AMD의 커스텀 APU가 사용되기에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소니는 2020년 2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 PS5를 공개하고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할 예정으로, AMD의 Zen2 CPU와 Navi GPU로 구성된 커스텀 SoC와 4K 블루레이 지원, 최대 8K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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