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가 지난 주 유출 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Final Fantasy VII Remake, 이하 FF7R)' 체험판 관련 정보를 온라인에서 제거 중인 것으로 보인다.

FF7R 체험판은 1월 1일 트위터 사용자 Smug Nia :3 (@notzecoxao)가 개발자용 PS4 (PlayStation 4)에서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하였고, 이후 몇몇 유튜브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 영상을 등록하여 사실로 확인 되었다.
개발사인 스퀘어 에닉스 입장에서는 FF7R 체험판이 무단으로 유출 된 일이 달갑지 않았을 텐데 결국 유튜브에서 기존에 등록 된 영상 일부가 저작권 침해 신고를 당해 차단 되고 말았다.
아직 모든 FF7R 체험판 영상이 차단 되지는 않았지만 내용이 동일한 콘텐츠이기 때문에 머지 않아 나머지도 모두 저작권 침해 신고를 받아서 재생 불가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FF7R은 1997년 출시 된 '파이널 판타지 7'을 현대에 맞게 새롭게 제작한 리메이크 작품이며 올해 1분기 PS4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 게임이다. 3월 3일 출시 되므로 머지 않아 스퀘어 에닉스가 체험판을 공식 배포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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