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1월 9일 온라인 게임 프리젠테이션 '포켓몬 다이렉트(Pokémon Direct)'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공개하였다.
처음 소개 된 것은 '포켓몬스터소드/실드' 확장팩인 '익스팬션 패스'이다. '제 1탄 갑옷의 외딴 섬(2020년 6월 말까지 배포 예정)'과 '제 2탄 왕관의 설원(2020년 가을 배포 예정)'으로 나뉘는데 기존 포켓몬스터 게임에 있던 포켓몬 200여 종과 새로운 포켓몬 5종,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와 토너먼트가 추가 되므로 시리즈 팬이라면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익스팬션 패스는 29.900원에 판매 되는데 본편과 마찬 가지로 소드/실드 두 가지 버전이 따로 있으며 각각 포켓몬과 등장인물이 조금씩 다르다. 참고로 추가 되는 포켓몬들은 다른 게이머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얻는 것도 가능하므로 포켓몬 수집이 목적이라면 익스팬션 패스 구매가 필수는 아니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켓몬 홈'은 2020년 2월 출시 예정이다. 게임 내에서 얻은 포켓몬을 보관하고 다른 게이머들과 교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친구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여러 명과 간편하게 포켓몬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다. 유료 서비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