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조만간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Monster Hunter World: Iceborne, 이하 아이스본)' PC판 성능 저하 및 버그를 패치로 해결하겠다고 예고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 확장팩인 아이스본은 올해 1월 10일 스팀에 출시 되어서 본편 못지 않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나 CPU 사용률이 지나칠 정도로 높아지는 문제와 저장한 게임 데이터가 손상 되는 문제 때문에 게이머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아예 게임을 진행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이므로 해결해달라는 게이머들의 요구가 빗발칠 수밖에 없는데 비로소 캡콤이 스팀 커뮤니티와 트위터를 통해 응답한 것이다.
새로운 패치를 통해 아이스본은 10.12.0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며, 해당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아이스본 게이머는 다른 버전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지 못한다.
아직 패치 업데이트 일정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준비가 끝나면 바로 배포 될 것으로 예상하므로 아이스본 PC판 구매자들은 안정적인 게임 실행을 위해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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