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게임 '다잉 라이트(Dying Light 2)' 출시일이 무기한 연기 되었다.

개발사인 테크랜드(Techland)는 1월 21일 공식 트위터에서 다잉 라이트 2 출시일 연기를 알렸다. 이유는 본래 출시 예정일이었던 올해 봄가지 목표로 삼았던 수준까지 게임을 제작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다잉 라이트 2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기다림을 더 이어나가야 한다.
한편 다잉 라이트 2는 2015년 출시 된 '다잉 라이트'의 후속작이며 전작으로부터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바이러스 때문에 좀비로 변한 사람들과 무법자들 속에서 생존해 나가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출시일 연기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다잉 라이트 2 유통사인 스퀘어 에닉스가 이번 달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와 '마블 어벤져스'도 출시 연기했기 때문에 게이머 입장에서는 석연치 않게 여겨질 만한 행보이다.
특히 다른 게임사들의 작품인 '사이버펑크 2077'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도 출시일이 본래 일정보다 연기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또 다른 게임 출시 연기 소식이 들린다면 이유와 무관하게 게이머들로부터 큰 비난을 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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