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설날을 앞두고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총 417.4억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2019년 하반기 인센티브는 제도 시행 이래 최대 규모 금액으로,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반도체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 규모를 확대하며 상생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직전인 22일 협력사 임직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품질·환경안전/인프라·설비 유지보수·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명절에 근무하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설에 지급되는 규모는 15.4억 원이며, 2012년부터 지급된 상품권 규모는 258.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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