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자사 포럼을 통해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와 관련한 향후 패치 방향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이번 주 중 클래식 모드에서 색상과 셰이딩이 오리지널 모드와 다르게 표현되는 문제, 애니메이션과 오디오 버그를 포함한 다수의 이슈를 패치할 예정이며, 향후 리더 보드 및 클랜 등의 온라인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의 완성도와 관련해 예고된 새롭게 디자인된 컷신이 업데이트되지 않고 클래식 버전이 재연된 것과 관련, 지난해 블리즈컨에서 언급한 것 처럼 오리지널 게임과 너무 동떨어진 모습이 되길 원하지 않았고, 게이머들이 오리지널 게임에서 경험했던 순간의 진정한 정신을 다시한 번 경험하길 원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단지, 아직까지도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홈페이지에 새롭게 개편된 게임내 컷신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허위 광고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향후 패치와 관련된 내용은 블리자드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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