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토 g (moto g)' 시리즈 스마트폰이 글로벌 판매량 1억대를 넘어섰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지난 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세계에서 1억 대의 모토 g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2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토 g 스타일러스(moto g stylus)'는 내장 스타일러스 펜과 쿼드 픽셀 기술을 갖춘 4,800만 화소 AI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으며, '모토 g 파워(moto g power)'는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5,000mAh 배터리를 특징으로 한다.
모토 g 스타일러스는 내장된 펜을 사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메모를 적거나, 아크워크 스케치, 텍스트 복사 및 붙여넣기, 스크린샷 마크 업 등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잠금 해제 없이 간단히 펜을 꺼내 모토 노트(Mono Note) 앱으로 글을 쓸 수 있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은 4,800만 화소 고화소 사진 및 쿼드 픽셀 기술로 밝고 선명한 1,200만 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나이트 비전 모드를 사용하면서 생생한 색상과 놀라운 선명도를 얻을 수 있다. 초고속 레이저 AF로 빠르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전용 액션 카메라를 사용하면 가로 모드에서 초광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매크로 비전 카메라로 피사체에 5배 가까이 접근한다. 전면 셀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갔다.모토 g 스타일러스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일 동안 지속되도록 설계된 4,000mAh 배터리로 구동된다.
모토 g 파워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다목적 AI 기반 트리플 카메라는 위상차 초점 기능이 있는 1,6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매크로 비전 카메라로 구성된다. 전면 카메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인스타그램에 올릴 밝은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쿼드 픽셀 기술이 들어갔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오디오 기술이 적용됐으며, 6.4인치 맥스 비전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65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RAM,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모토 g 스타일러스의 가격은 299.99달러, 모토 g 파워는 249.99달러에 올 봄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