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3월 GTC 행사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지만, 해당 입장이 새로운 지포스 그래픽 카드 발표를 암시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GPU 기술 관련 컨퍼런스인 만큼 게이머 대상의 지포스 그래픽 카드 발표 장소로 어울리지 않고, 앞서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엔비디아 CEO 젠승 황의 발표도 게이밍이 아닌 AI 플랫폼 관련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인디아나 대학의 슈퍼 컴퓨터 확장 계획을 연기하며 밝힌 내용을 감안하면, GTC에서는 게이밍용 지포스가 아닌 GPU 가속기인 볼타의 후속작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차세대 지포스 시리즈는 그보다 앞서 이뤄질 GDC나 6월 컴퓨텍스에서 이뤄질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