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 한정판의 오프라인 판매를 취소했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Galaxy Z Flip Tom Browne Edition)'을 2월 21일(금)부터 판매하기로 했으나, 각 판매처 앞 줄서기 등 현장 혼선을 방지하고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 건강을 고려해 오프라인 판매 대신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표했던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 강남본부점, 부산본점, 10꼬르소꼬모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는 2월 21일 오프라인 판매 행사가 열리지 않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Samsung.com)을 통해 2월 21일 0시부터 온라인 판매가 이뤄진다.
제품 배송은 3월 4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오프라인 판매 취소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각종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는 사회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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