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의 신규 PC케이스, 디파인(DEFINE) 7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프렉탈디자인의 디파인 7 시리즈는 메쉬파이(Meshify) 시리즈와 함께 프렉탈디자인을 대표하는 간판 라인업 제품이다. 이번 디파인 7 시리즈는 가장 최신 모델이었던 R6C 시리즈에 이은 완전 신규 모델이다.
디파인 7 은 크기를 더욱 키워 E-ATX 플랫폼을 비롯해 SSI-EEB, SSI-CEB 와 같은 서버급 플랫폼의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 디파인 7 XL 모델과 디파인 7 일반 모델을 기준으로 강화유리 소재의 사이드 패널이 적용된 모델과 일반 솔리드 타입 모델을 다시 기본 색상 블랙, 화이트, 그레이까지 나뉘어 총 12가지의 모델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디파인 시리즈가 자랑하는 흡음재, 벤트 역할을 하는 상단 패널 교체 방식, 최대 9개의 쿨링팬을 연결할 수 있는 전용 허브 등 이전 모델에서 고평가 받던 모든 기능은 물론, 더 넓어진 내부와 여러 배리에이션을 지원하는 라디에이터 및 팬 장착 방식, 전면 패널 개폐 방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2중 경첩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이 담겨있다.
또한, 나사가 필요없는 전용 사이드 패널이 적용되어 외부로 노출되는 연결부위 없이 깔끔한 시스템 연출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공구 없이도 하드웨어 교체와 같은 간편한 시스템 관리가 가능하다.
프렉탈디자인 신규 PC케이스 디파인 7 시리즈는 빠르면 오는 3월중 국내 정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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