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수의 베데스다 타이틀과 엑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지포스 나우 서비스에서 이탈한데 이어, 롱 다크 역시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서 즐길 수 없게 되었다.

롱 다크의 개발자는 트위터를 통해 엔비디아가 지포스 나우를 통해 롱 다크 지원에 대해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며, 협의 과정이 없었던 만큼 지포스 나우의 롱 다크 지원 중단을 요청하였고, 엔비디아가 수용했음을 알렸다.
지포스 나우는 오랜 기간의 베타를 거쳐 2020년 2월, 구독 비용이 청구되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당시 엑티비전 블리자드의 요청에 의해 지포스 나우를 통한 해당 게임들의 지원이 중단되었고, 이후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유료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의견 차이로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를 보인 의견이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가 서비스를 진행함에 있어 수익 배분 관련 내용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한편,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게임을 구동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PC 등의 단말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일부 무료 지원 타이틀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게이머가 해당 타이틀을 구매해야 하며, 이에 따라 넷플릭스와 같이 컨텐츠 생산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구독자에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와는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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