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출시될 둠(DOOM) 시리즈 최신작 '둠 이터널(DOOM Eternal)'이 콘솔 기종별 그래픽 사양을 공개했다.
베데스다(Bethesd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둠 이터널 출시 세부 정보를 공개하면서 PC 버전 외에 엑스박스원(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4(PS4), 그리고 구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테디아(Stadia)에서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HDR 지원 여부를 공개했다.

PC에서는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 최대 4K 해상도(2160p)에 60fps 또는 QHD 해상도(1440p)에 120fps을 지원하는 울트라 나이트메어(Ultra-Nightmare) 설정이 가능하지만, 콘솔 기기에서는 업스케일링을 통해 4K 출력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Xbox One X에서는 1800p @ 60fps에서 4K (2160p)으로 업 샘플링 되며, Xbox One 및 Xbox One S에서는 900p @ 60fps에서 1080p 해상도로 업 샘플링을 지원한다.
PS4 Pro는 Xbox One X보다 낮은 1440p @ 60fps에서 4K (2160p) 해상도로, PS4는 업 샘플링 없이 FHD 환경(1080p @ 60fps)에서 실행된다.
구글 스태디아는 HD 디스플레이에서는 PS4 노멀 버전과 같은 1080 @ 60fps로 실행되며, 4K 디스플레이에 연결했을 때는 Xbox One X와 같은 1800p @ 60fps에서 4K (2160p)로 업 샘플링을 지원한다.
HDR 지원의 경우 모든 콘솔 버전은 HDR을 지원하며, PC 버전에서는 사용 가능한 하드웨어가 있을 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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