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대유행, 판데믹이 선언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산업 전반이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상반기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출하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익명의 메인보드 제조사 관계자를 인용한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내 위치한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생산 공장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 초기부터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현지 수요 또한 정체되어 있다.
또한 AMD와 인텔, 엔비디아등 주요 PC 컴포넌트 업체들을 비롯해 다수의 시장 관계자들은 상반기 수요가 당초 예상치를 밑도는데 그치지 않고, 3분기에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중이다.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 시장내 메인보드와 그래픽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50% 가량 감소했고, 반등 시점은 빨라야 7월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코로나 19 확산이 본격화 되면서 인파가 몰리는 공장 가동을 지시한 바 있으며, 그 여파로 중국내 생산 공장을 둔 PC, 자동차, 생활 가전등 각종 부품과 완제품의 차질을 빗으며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 19 사태로 MWC와 페이스북 개발자 회의 F8, 일본 카메라 전시회 CP+ 가 취소되는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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