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화상 회의 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의 일 활성유저가 4400만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7년 3월 런칭된 MS 팀즈는 화상 희의 및 단체 채팅, 공동작업을 위한 서비스로, 3월 11일 일활동 사용자(Daily Active Useres, DAU)가 3200만여명 수준이었는데, 3월 18일 들어 DAU가 4400만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venturebeat를 통해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2천만명과 비교시 120%나 사용자가 늘어난 수치이며, 이같은 급격한 사용자수 증가는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MS는 2020년 중으로 팀즈에 추가할 신기능도 소개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키보드, 청소기, 종이나 과자봉투 등의 부스럭거리는 소리 같은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실시간 노이즈 억제 기능을 들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참여자의 발표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프라인 상태에서 채팅 메시지를 읽고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능(온라인 시 자동 전송), 다수가 참여한 채팅에서 시작적으로 발표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손들기 기능, 채팅을 팝업 창으로 띄우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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