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Synology)가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기업들의 재택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VPN 라이센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시놀로지는 자사의 무선 라우터에는 강력한 VPN 서버 기능이 있어 기업이 원격 근무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6일부터 시놀로지 VPN 플러스(Synology VPN Plus) 라이센스를 2020년 9월 30일까지 무료로 구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VPN 플러스는 시놀로지 공유기를 강력한 VPN 서버로 변환해 설정 및 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어디에 있든 내부 리소스에 안전하게 액세스해서 원격 인력 지원이 가능하다.
시놀로지 측은 많은 기업들이 원격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VPN 솔루션 채택을 서두르는 것을 보았으며, 지난 2개월 동안 VPN 플러스 라이센스 구매가 5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례없는 방식으로 상황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어 시놀로지에서 기업이 원격으로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VPN 플러스 라이센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놀로지 RT1900ac, RT2600ac 및 MR2200ac 무선 공유기 기존 사용자 및 신규 구매자 모두 VPN 플러스 클라이언트 VPN 액세스와 사이트간 VPN 라이센스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구입한 라이센스는 영구적으로 제공되어 9월 30일 이후에도 만료되거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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