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워존(이하 워존)에서 핵을 사용한 게이머 5만명 이상의 영구 차단 사실을 밝히며, 핵에 대한 엄중한 대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19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작을 베이스로 공개된 무료 배틀로얄 타이틀인 워존에서 핵 사용자 영구 차단은 출시 직후 진행된 모니터링을 통해 제재가 진행된 총 계정 수로, 액티비전은 부정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안 팀이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가능한 치팅과 핵에 대한 검증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게임 시스템상 불법 행위 보고 시스템 개선을 진행 중으로, 게임내에서 보고된 게이머의 불법 행위에 대한 모든 내용은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되고 필터링되며, 분석 후 핵 사용자로 확인되면 가급적 빠르게 차단 조치를 취한다.
워존에서 치팅과 핵 사용같은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조치는 3월 10일 출시 이후 약 20일만에 발표된 것으로, 액티비전은 이후 정기적으로 제재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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