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온(Lite-On)의 SSD 사업부 매각 절차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었다.

라이트온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8월 말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진행 중인 키옥시아(구 도시바 메모리)로의 SSD 사업부 매각 절차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라이트온은 당초 2020년 4월 1일까지 매각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매각 종료 시점이 불투명해졌다면서도, 매각 절차 연기가 SSD 사업 운영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알렸다.
한편, 라이트온은 1995년부터 SSD 사업에 뛰어들어 2008년 PC 시장에, 2014년 데이터 센터 시장으로 SSD 사업 범위를 넓혀 왔으며, 국내에서는 컴포인트를 통해 PC SSD 브랜드인 플랙스터 제품군이 유통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