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에 공개되었던 애플의 에어태그(AirTags)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유출되었다.

올해 3월 공개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에어태그 기술은 분실물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로 지갑, 열쇠와 같이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들에 동그란 원형 모양의 태그를 붙이면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소리로 추적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번 유출은 애플의 새로운 영상에서 '나의 찾기(Find My) 앱' 기능의 오프라인 찾기 기능을 공개하면서 에어태그 기술을 "셀룰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오프라인 검색을 통해 이 장치와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으며 이 영상은 외신의 보도 이후 비공개 영상으로 전환되었다.
에어태그 기술은 아이폰11에 적용된 초광대역 무선통신(UWB) 기반의 U1 칩 공간 인식 기술을 사용하며 둥근 전지(CR2032)를 사용한 장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에어태그에 대한 공식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재 상황에 따라 미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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