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인텔의 데스크탑용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의 소비전력과 발열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중국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코어 i9-10900F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CPU 소비전력은 220W, 온도는 스로틀링과 함께 최대 92도를 기록했다. 전체 6개의 쿨러가 소개되었지만 이때 어떤 쿨러가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참고로 다섯 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공랭 쿨러와 120mm 1열 수랭 쿨러의 성능 비교도 이뤄졌는데, 공랭 쿨러의 성능이 오히려 좋게 나오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단지, 공랭 쿨러의 TDP가 150W 이상으로, 1열 수랭 쿨러의 130W보다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때 공랭 쿨러는 스로틀링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120mm 수랭 쿨러는 스로틀링이 발생했다고 전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사용자는 쿨러에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어 i9-10900F는 TDP 95W에 8코어 16스레드, 베이스 클럭 2.8GHz, 부스트 클럭 5.2GHz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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