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게임 서비스 대역폭 관리에 나섰다.
유비소프트는 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수십억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게임이사람들에게 환영받는 탈출구이며 서로 연결하는 방법이 됐지만, 인터넷 액세스와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조정해 접속자 증가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콘솔 게이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가 이미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PC 게이머를 위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파트너인 Akamai가 대역폭 사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했으며, 이러한 변경이 온라인 게임 경험의 게임 플레이 품질이나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일부 사용자는 게임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지거나 지연된다고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비소프트는 시스템 부하를 줄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임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다운로드 혼잡을 피하기 위해 모든 플랫폼에서 새로운 콘텐츠 및 업데이트는 사용량이 많은 시간 외에 출시하도록 했으며, Uplay를 통해 플레이 되는 모든 PC 게임의 자동 패치 창을 4개월로 변경, 그리고 가능한 경우 패치를 제외한 새로운 콘텐츠 또는 무료 게임 제공은 사전 로드 예약을 하도록 했다.
그 밖에 유비소프트는 Uplay를 사용하는 PC 게이머들에게 런처에서 다운로드 설정을 조정하여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야간이나 주말에 다운로드를 예약하는 등 다운로드 습관을 일시적으로 바꾸는 것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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