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데스크탑용 Non-K 모델에 기본 제공되는 번들 쿨러가 개선되었다.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모든 코어 i 시리즈에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고, 최대 코어가 10개로 늘어남에 따라 발열과 소비전력에 대한 우려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발열 대응을 위해 STIM을 개선하였는데, 코어 i7 이상 제품에 번들되는 쿨러 또한 개선되었다.
개선된 쿨러는 전체가 검은색으로 도색된데다 케이블을 슬리빙 처리해 하위 모델 및 전세대 번들되는 쿨러와 차별화 하였고, 쿨러의 핵심인 발열 성능 개선을 위해 중앙에 구리심을 심었다.

인텔은 기존 4세대 하스웰 시리즈까지는 구리심이 담길 쿨러를 번들 제공했으나, 인텔 스카이레이크를 기점으로 통 알루미늄 쿨러를 번들 제공해 왔는데, 코어와 클럭이 높아진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코어 i7 이상 제품에서 다시 구리심 쿨러가 돌아온 것.
현재 국내에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 코어 i7 이상급의 Non-K 모델은 코어 i7-10700과 코어 i9-10900 2종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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