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인스트림 CPU 제품군 중 처음으로 쿼드 코어를 돌파해 헥사 코어 구성을 갖췄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커피레이크 제품군의 대규모 단종이 발표되었다.

인텔 PCN(Product Change Notification) 공지에 따르면 단종되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은 거의 셀러론부터 펜티엄, 코어 i7/ i5/ i3 전 제품군에 걸쳐 오버클럭용 K와 저전력 T 시리즈 등 34종으로, 거의 모든 데스크탑 모델이 포함된다.
사실상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전 제품군에 대한 단종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인데, 인텔은 공지를 통해 이들 제품에 대한 마지막 주문은 2020년 12월 18일, 마지막 제품 출하는 2021년 6월 4일로 통보했다.
한편, 이후 인텔은 9세대에서 최대 8코어, 10세대에서 최대 10코어로 메인스트림 CPU의 최대 코어수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지만,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는 해도 14nm 기반의 공정을 활용해 제조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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