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에서 출싷나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영국에서 첫주 판매 기록을 갱신하였다.
Gl.biz의 판매 차드에 따르면 DL 버전을 제외한 판매 집계에서 이 게임은 출시 첫주에 약 19만 5천 장 가량이 판매되었고, 이는 역대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중 첫주 최대 판매량에 이른다. 이전까지의 첫주 최대 판매량 1위는 너티독의 언차티드4의 19만 4천 장이었다.
라스트 오브 어스2는 2020년 최대 첫주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던 타이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40%를 넘어서는 판매고이며, 전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보다 76% 앞서는 수치다.
라스트 오브 어스2는 전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의 차기작이라는 이유로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출시 후에도 다양한 리뷰가 쏟아지고 있는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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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신규 모드와 한국 맞춤형 마케팅 전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확장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