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브이로그를 위한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Lumix G100을 발표했다.

Lumix G100(모델명 DC-G100)은 직관적인 컨트롤,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미지 및 우수한 음질을 통해 브이로그(vlog) 카메라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 및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높이고, 매우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사용성이 더욱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센서 크기와 렌즈의 광학 성능이 제한적인 스마트폰 카메라나 하이엔드 카메라, 액션캠과 비교해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규격인 '마이크로포서드(Micro Four Third, MFT) 규격' 센서를 사용하여 MP4 포맷에서 3840x2160 4K UHD 해상도로 24p/30p 또는 1920x1080 FHD 60p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5축 하이브리드 IS(흔들림 보정) 기능으로 걷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보기 쉬운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흔들림 억제 기능을 제공하며, 새로운 비디오 셀피 모드는 매번 렌즈에 따라 변화하는 조리개를 조정하지 않아도 촬영자와 배경을 선명한 초점으로 쉽게 찍을 수 있다.

터치스크린 제어 기능을 탑재한 3.0인치 모니터는 자유로운 앵글 움직임으로 셀피 촬영 뿐만 아니라 높거나 낮은 각도에서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화면 비율과 프레임 표시 기능을 지원한다.

Lumix G100은 노키아(Nokia)의 OZO Audio를 통합하여 고품질 공간 오디오 녹음 기능을 제하는 최초의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다. 3개의 마이크가 들어가 SNS 플랫폼에서 보편적인 재생 및 공유를 위해 설계된 OZO Audio를 통해 사용자는 생동감있고 풍부한 오디오 녹음이 가능하다.
로우 패스 필터가 없는 20.3MP MOS 센서를 사용해 스마트폰보다 높은 해상도와 최대 ISO 25600 고감도를 실현하며, 고속 이미지 처리를 위한 비너스 엔진을 탑재했다.

그 밖에 블루투스 v4.2 및 2.4GHz Wi-Fi 연결로 보다 유연한 촬영 경험과 손쉬운 이미지 공유를 제공한다. 전용 업로드 버튼으로 iOS 및 안드로이드용 파나소닉 Lumix Sync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및 사진 전송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사용해 사진 및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Lumix G100은 컴팩트한 디지안에 본체 무게는 412g에 불과하며 새로운 삼각대 그립(DMW-SHGR1)으로 브이로그 환경에서 보다 쉽고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파나소식 Lumix G100은 7월 말 출시 예정이며 미국 판매 가격은 초소형 12-32mm F3.5-5.6 파워 줌 렌즈가 포함된 번들킷이 749달러, 삼각대 그립까지 들어간 DC-G100V 킷은 7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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