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프리미엄 라인인 에이앤퓨트라 (A&futura)의 두 번째 모델로 SE200을 글로벌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7월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SE200은 아스텔앤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기기에 각기 다른 2종의 DAC을 탑재했다. 세계적 오디오 DAC 제조사인AKM과 ESS사의 DAC을 각각 채택했으며, 각 DAC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 독립된 AMP 설계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음악의 장르나 특징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의 두 DAC 중 하나를 골라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DAC 필터를 이용해 나만의 사운드 스타일로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32bit/384kHz, DSD256 음원 재생을 지원하며, 아스텔앤컨의 독자적인 레이저 그라운드 확장 기술을 적용해 노이즈를 차단한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SE200은 초정밀 가공을 통해 미려한 곡선과 직선이 자유롭게 조화된 디자인에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뒷면과 윗면에는 기존의 글래스 소재 대신 세라믹을 사용, 은은하게 빛이 흐르도록 연출함으로써 독특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볼륨휠의 LED는 재생 중인 곡의 비트 깊이(Bit Depth)에 따라 레드/그린/블루/퍼플의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되며 볼륨 크기에 따라 3단계의 채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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