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일부 모바일 CPU의 가격을 인하하고, 적용 제품군의 확대도 허용해 주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은 레노버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알려졌으며, 언급된 코어 i7-10875H외에 추가 모델의 적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어 i7-10750H 탑재 모델의 가격 인하도 단행한 점을 감안하면 더 많은 모델의 가격 인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레노버가 밝힌 코어 i7-10750H 탑재 노트북의 가격 인하도 인텔의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타 제조사들도 비슷한 가격 인하 움직임을 취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인텔의 갑작스런 모바일 CPU 가격 인하는 경쟁력을 높이며 주목받고 있는 AMD를 견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가격 인하가 이뤄진 코어 i7-10875H는 8코어 16스레드에 최대 5.1GHz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는, 코드네임 코멧 레이크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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