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모바일 모니터 씽크비전(ThinkVision) M14t를 발표했다.

모바일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레노버 씽크비전 M14t는 14인치 FHD 해상도 300nit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698g의 무게를 가졌으며, 10포인트 터치스크린 기능 및 4096 압력 레벨 액티브 펜을 지원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디자인, 애니메이션, 프리젠테이션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틸트 기능과 높이 조정으로 가장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TUV 라인란드 로우 블루 라이트 기술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직관적인 OSD(On Screen Display) 메뉴를 통해 밝기, 대비 및 회전 설정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4096 압력 레벨를 지원하는 액티브 디지털 펜은 드로잉, 스케치 및 협업에서 최고의 정밀도를 제공한다. 추가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없는 자동 회전 센서 덕분에 가로 모드에서 프리젠테이션에 주석을 달거나, 세로 모드로 문서에 디지털 서명을 할 때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2개의 USB-C 포트가 있는 소형 USB-C 허브 모니터는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 뿐만 아니라 다른 호환되는 USB-C 장치와도 완벽하게 작동한다.
레노버 씽크비전 M14t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449달러(한화 약 54만원)다.

한편, 레노버는 모바일 모니터 M14t 외에도 씽크비전 모니터 신제품 3종 출시를 발표했다.
4K UHD 해상도에 3면 베젤리스 디자인의 31.5인치 IPS 패널과 USB-C 허브 기능을 탑재한 씽크비전 P32p-20 모니터, 올해 초 CES 2020에서 선보인 4면 엣지 베젤 디자인에 27인치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90W 전력 공급 스마트 파워 기술 및 이더넷 패스 스루 기능을 갖춘 USB-C 단일 케이블 솔루션 방식 씽크비전 P27h-20, 그리고 21:9 화면 비율과 1500R 곡률을 가진 34인치 커브드 모니터 씽크비전 T34w-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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