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사용하는 유리에 문제가 생기면 적외선 시스템을 통해 균열을 알려주는 특허를 출허하였다.

이번 특허는 차량의 창문에 사용될 것으로 추정되며 유리에 적외선 차단 층을 적용해 제어 회로와 전도성층으로 결합해 물리적 충격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추가로 창문에 가열 전류를 적용해 창문을 따뜻하게 만들 수도 있어 김서림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유리 표면 전체에 저항 맵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균열 영역의 위치와 크기, 모양을 판단할 수 있어 시스템 상 세부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러한 기술은 국내의 주행 시 사고대비는 물론 자동차 도난 사고가 빈번한 미국 등에서 유용히 사용될 것이라 전망된다.
애플은 매주 수많은 특허를 제출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모든 특허가 상용화 및 공식 출시가 될거라는 보장은 없다. 다만 애플은 이번 특허를 비롯해 자사의 전기자동차 애플자동차(Apple Car)에 적용될 다양한 특허를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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