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발표가 예정된 인텔 타이거 레이크의 클럭이 상당히 개선된 사실이 또 다시 확인되었다.

해당 내용은 Sandra DB를 통해 코어 i3-1115G4의 클럭이 확인된 것으로, 아이스레이크의 대응 모델인 코어 i3-1005G1의 베이스 클럭이 1.2GHz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빨라진 3.0GHz로 확인되었다.
아이스 레이크는 인텔의 10nm 공정 기반 첫 모델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클럭이 높아지면 소비전력과 바열이 급상승하는 점이 지적받아 왔고, 그 후속 모델인 타이거 레이크는 개선된 10nm 공정을 사용해 더욱 높은 성능을 내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새롭게 개발한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코어를 탑재해 경쟁사인 AMD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 받아온 그래픽 성능 역시 대폭 개선되는 한편, 썬더볼트 4와 PCIe 4.0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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