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중급형 5G 스마트폰 '모토로라 원 5G (Motorola One 5G)'를 발표했다.
모토로라 원 5G는 초고속 5G 연결 뿐만 아니라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포함한 후면 쿼드 카메라와 90Hz 재생률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최대 2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 5G 모바일 플랫폼을 비롯해 4GB RAM과 128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1TB 확장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으며, 2520x1080 FHD+ 해상도와 90Hz 재생률 및 HDR 지원 6.7인치 시네마비전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쿼드 픽셀 기술을 지원하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비전+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되며, 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및 800만 화소 일반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 설계를 적용했다.
최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5W 터보파워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그 밖에 USB-C 포트, 3.5mm 오디오 잭, NFC 기술,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모토로라 원 5G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출시되며 5G 약정 계약시 500달러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다른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에서도 10월 초 5G 지원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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