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이사오광근)가 고급 실리콘 키스킨이 포함된 키보드 마우스 오피스 세트 KM1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M150은 멤브레인 방식의 러버돔을 채택하여 가볍고 반발력 있는 키 감을 제공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급 실리콘 키스킨은 키 감을 유지하면서 키보드의 오염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KM150 키보드는 8개의 기능키와 8개의 멀티미디어 키를 탑재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높이 조절 받침대를 통해 개인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마우스는 좌우 대칭형으로 설계하여 장시간 사용 시 느껴지는 피로감을 줄이고, 양손 모두 똑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단계 DPI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환경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C나 노트북 등에 연결하여 바로 사용 가능한 Plug & Play 방식을 채택했으며, 생활방수를 위한 10개의 배수홀과 미끄럼 방지 패드도 적용했다.
앱코 KM150 키보드 마우스 오피스 세트는 10월 13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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