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2007년 이후 약 13년 만에 CPU 시장 최대 점유율 기록을 갈아 치웠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머큐리 리서치 기준 AMD의 2020년 3분기 전체 CPU 시장 점유율은 22.4%를 기록했으며, 데스크탑 점유율은 2013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인 20.1%,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해 20.2%를 기록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제외한 클라이언트 x86 점유률도 20.2%를 기록했다.
한편, AMD는 약 하루 뒤인 11월 5일, PC 사용자들을 유혹할 차세대 라이젠 50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할 예정으로, AMD는 Zen3 아키텍처 기반의 해당 제품군에 대해 코어 구조 변경을 포함한 아키텍처 개선과 이를 통해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게임 성능 및 싱글 스레드 성능 개선을 내세우고 있다.
Zen3 아키텍처 기반 제품은 메인스트림 소비자 대상 제품을 시작으로 2020년 말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코드네임 밀란, Millan)이 출시될 에정이며, 아직 하이엔드 데스크탑용 스레드리퍼 모델의 출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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