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 Design)사에서 영상 편집 솔루션 '다빈치 리졸브 17 (DaVinci Resolve 17)' 애플 실리콘 버전을 선보였다.

블랙매직디자인은 최근 다빈치 리졸브 17 버전을 발표하고 정식 출시 전 퍼블릭 베타 버전 배포를 시작했는데, 기존 다빈치 리졸브 17 베타1 버전은 윈도우 10 및 인텔 칩셋을 탑재한 Mac 제품에서 동작하는 x86 최적화 소프트웨어로 애플이 새로 발표한 M1 칩을 탑재한 MacBook Air, 13형 MacBook Pro, Mac mini 등에서는 동작하지 않거나 호환성 모드를 사용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 공개한 다빈치 리졸브 17.1 베타1 버전은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Mac을 지원하는 전용 버전으로 일반 영상 편집 PC보다 사양이 낮은 소형 노트북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M1 프로세서의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통해 다빈치 리졸브 17.1의 CPU 및 GPU 프로세싱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PCI Express 전송 작업이 따로 필요 없다. 특히 M1 프로세서와 Metal 프로세싱, 다빈치 리졸브 17.1을 함께 사용할 경우 이전 세대 PC보다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빈치 리졸브 17.1은 M1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macOS Big Sur 운영체제 버전과 호환되며 윈도우 PC 버전 없이 Mac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애플 M1 프로세서 아키텍처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 외에 영상 편집 솔루션 주요 특징은 기존 x86 버전으로 출시된 다빈치 리졸브 17 베타1 버전과 동일하다.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Mac용 다빈치 리졸브 17.1 퍼블릭 베타1 버전은 지금 블랙매직디자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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