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컴퓨터 (대표 : 서희문, 이하 STCOM)는 라이젠 5000 시리즈와 ASUS TUF B450M-PRO GAMING 메인보드 조합 시 별도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B450 칩셋 중 단연 최고의 인기 모델인 ASUS TUF B450M-PRO GAMING 메인보드는 다나와 메인보드 카테고리 B450 칩셋 중 인기순위 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최강의 완성도를 갖춘 제품으로서 확실한 성능, 안정성과 내구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젠 AMD 5600X CPU는 전 세대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데, 5600X와 TUF B450M-PRO GAMING 메인보드로 PC 셋팅을 할 경우 고성능 사양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도 최고의 게이밍 환경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밍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라이젠 CPU와의 다양한 호환성과 PBO, 수동 오버클럭 기능으로 고성능 사양의 PC 사용이 가능하며 동급 경쟁제품을 압도하는 강력한 전원부 설계와 군사용 인증규격 수준의 견고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밀리터리 등급 TUF 컴포넌트 테크놀러지가 적용되어,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된 제품은 제품 박스를 통해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한데,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 박스에 AMD RYZEN 5000X DESKTOP READY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면 바이오스가 완료된 제품이기 때문에 별도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STCOM 홈페이지, 또는 STCOM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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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