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1100mm 사이즈의 콤팩트한 올인원 게이밍 책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GF01은 협소한 공간에서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가로 1100 사이즈로 디자인되어 1인 가구 환경에 최적화한 게이밍 데스크이다. 별도의 액세서리를 구매할 필요없이 헤드셋 걸이, 멀티 홀더를 탑재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간편한 소비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카본 텍스처를 적용하여 스크래치에 강하고 매끄러운 마감 처리로 마우스 컨트롤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최대 15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안정적인 균형을 위해 Z형의 프레임 구조를 채택했다. 뿐만 아니라 책상 프레임 아래 위치한 4개의 글라이드로 사용 환경에 맞게 돌려 수평을 맞출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AGF01의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는 게이밍 커스텀 스티커를 활용하여 본인 마음대로 커스텀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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