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 2021서 롤러블 스마트폰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듀얼 슬라이드 스마트폰 특허가 포착되었다.

이번 특허는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 상단과 하단이 슬라이드 되는 구조로 상단은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일반 스마트폰 화면의 기능으로 동작하는 반면, 관련 소식을 전한 letsgodigital에 따르면 특허는 하단 플렉서블 구조에 세컨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혹은 금속 필름이나 직물, 가죽 등의 사용이 명시되어 있다.
실제로 듀얼 슬라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해도 듀얼 스크린은 폴드 시리즈와 일부 컨셉이 겹치고, 뒷면에는 카메라 추가, 책상 등 외부 이물질과의 접촉이 많은 특성상 순수 디스플레이보다 제품의 고급화를 위한 가죽 등의 특이 재료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