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75인치 대화면 QLED 4K TV인 Mi TV Q1 75"를 발표했다.
샤오미 Mi TV Q1 75"는 4K UHD 해상도 및 퀀텀닷 기술을 탑재한 75인치 QLE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금속 마감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 TV다.

10억 7천만 컬러와 1,024단계 색상 음영으로 NTSC 100% 색영역을 수용하며, 192개 영역의 풀 어레인지 동적 로컬 디밍으로 10,000:1의 뛰어난 명암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HDR10+를 지원하여 최상의 시청 경험을 위해 확장된 동적 범위와 생생한 컬러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120Hz 재생률을 지원하고 HDMI 2.1 포트 및 ALLM (Auto Low Latency Mode)와 결합되어 Mi TV Q1 75"는 게이머와 스트리머에게도 이상적인 4K TV로 소개하고 있다.
6개의 스피커(2개의 트위터와 4개의 우퍼)를 300W 스테레오 시스템은 맑고 깨끗한 시네마틱 사운드를 들려주며, 동급 최고의 오디오 사양을 위해 돌비 오디오(Dolby Audio) 및 DTS-HD도 지원한다.

최신 안드로이드 TV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70만개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과 5,000개 이상의 앱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및 유튜브를 포함한 인기 앱들은 Mi TV Q1 75"에 사전 설치되어 있다. 리모콘의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전용 버튼을 사용하면 원하는 콘텐츠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최대 3m 거리까지 수신하는 원거리 음성 제어 전용 마이크를 사용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화면 패널 하단에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가 달려있다. 크롬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어 화면 미러링도 빠르게 가능하며 아마존 알렉사에서도 작동한다.
Mi TV Q1 75"는 2021년 3월부터 판매되며 권장 소매 가격은 1,299유로(한화 약 175만원)에 판매 첫 날 얼리버드 행사로 999유로(한화 약 135만원)에 한정 수량을 판매한다.

또한 샤오미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Mi 11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88 칩셋과 1억 800만 화소 센서가 포함된 후면 트리플 카메라, 시네마틱 오디오 및 50W 무선 충전을 포함해 이전 버전보다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뤘다.
이전 중국 출시 당시에는 친환경 정책을 이유로 애플처럼 충전기가 빠진 작은 패키지를 기본으로 하고 원하는 경우 추가금 없이 별도의 충전기를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글로벌 모델에는 55W GaN 충전기가 패키지게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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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메르세데스-AMG 페르소나 F1팀과 협업한 전동 킥보드 Mi Electric Scooter Pro 2 Mercedes-AMG Petronas F1 Team Edition도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은 선도적인 자동차 회사의 디자인 요소와 샤오미의 전동 킥보드 엔지니어링을 결합한 것으로 최대 25km/h 속도로 주행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5km 거리까지 갈 수 있다.
안정적인 이중 제동 시스템, 공압식 충격 흡수 팽창식 타이어, 원활한 모니터링을 위한 내장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며 사용자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간단히 접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Mi Electric Scooter Pro 2 Mercedes-AMG Petronas F1 Team Edition의 판매 가격은 799(한화 약 108만원)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