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 재가동이 4월 중순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최근 텍사스에 몰아닥친 한파의 영향으로 발생한 정전 사태로 삼성을 포함한 많은 공장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정전은 빠르게 복되었지만 이번에는 용수 확보에 문제가 생겨 재가동이 4월 중순까지 연기될 것이란 computerbase측의 소식이 있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텍사스의 오스틴 반도체협회 CEO는 전력과 수도, 가스는 확보되었지만 설비 재가동과 정비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고 전한 것과 일부 상충되기는 하지만, 정상 가동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공통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2월 중순 텍사스 주에 몰아닥친 한파의 여파로 오스틴시는 전기 소비량이 많은 반도체 기업들의 공장 가동을 멈춰줄 것으로 요청한 바 있으며, 재가동까지 삼성전자는 약 6억 달러의 매출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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