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인텔의 새로운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인텔 B560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인 PRIME B560M-A를 출시했다.
ASUS PRIME B560M-A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ASUS의 PRIME 시리즈로 인텔 LGA 1200 소켓 기반 mATX 메인보드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8개의 전력 단계, 합금 초크 및 내구성 있는 커패시터로 강력한 전력 설계와 포괄적인 냉각 솔루션과 지능형 튜닝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GPU를 위한 PCIe 4.0 연결을 제공하여 넓은 대역폭과 초고속 전송 속도를 통해 고부하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최대 5000MHz의 메모리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며, ASUS OptiMem II 기술을 통해 메모리 안정성 및 호환성을 향상시킨다. 총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하며, 하나의 슬롯은 최대 64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PCI Express 4.0을 지원한다.
그래픽카드 슬롯을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체형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스로 강화된 ASUS 독점 PCIe 슬롯인 SafeSlot Core + 기술을 통해 중량급 그래픽카드도 안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Q-LED를 통해 CPU, DRAM, 그래픽 카드, 저장장치를 주요 부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코잇은 올해 15년 차의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ASUS(에이수스)의 공식 수입사이며 인텔, ADATA, ECS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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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