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올해 서피스 듀오(Surface Duo) 후속 모델을 선보일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Windows Lastest에 따르면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접이식 듀얼스크린 서피스 듀오의 후속 모델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서피스 듀오는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대신 2개의 스크린을 힌지 구조로 결합한 형태로 2개의 앱을 나란히 열거나 두 화면에서 하나의 앱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1세대 모델은 구형 퀄컵 칩과 낮은 카메라 품질, 듀얼 스크린 지원 소프트웨어 문제 등이 지적된 바 있다.
Windows Latest는 서피스 듀오2가 2020년 하반기부터 개발 중으로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출시일은 변경될 수 있으며, 더 빠른 프로세서와 5G 네트워크, 개선된 카메라, 그리고 듀얼 스크린 지원이 강화된 소프트웨어를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카메라 앱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오2 팀에 엔지니어를 추가하고 있으며 구인 목록 가운데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Windows Lates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오 외에 다른 서피스 제품도 개발 중이며 오는 4월에 서피스 랩탑4를 출시하고 10~11월에 서피스 프로8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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