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기술검증을 마치고 서비스 mAsh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mAsh 는 웹사이트 GA(Google Analytics) 분석처럼 오프라인의 구체적인 방문객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CCTV 영상을 딥러닝 엔진으로 분석하여 촬영된 방문자의 수와 성별, 연령대 등을 자동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자도 고객 데이터 기반의 판매 전략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한다.
본 솔루션은 편집샵 다양한 제품을 구비한 매장운영자나 광고대행사 등 소비자의 행동 패턴 분석을 위한 것으로, 매장뿐만 아니라 상품 매대 혹은 광고물 등 고객이 찾는 제품이 무엇인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영업 전략 및 수주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오프라인 편집샵은 mAsh 서비스를 통해 입점사에게 입점 제품별 방문객 데이터를 집계하여 입점 효과를 증명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유치 가능한 브랜드 수의 최대 한도에 가깝게 입점되었으며, 입점 브랜드 중 92%가 계약 연장을 희망했다. 한 영화상영관에서는 극장 스크린 광고의 실제 노출 타겟을 집계하기 위해 상영관 입구 CCTV 영상을 분석에 활용키도 했다.
솔루션을 통해 시각 별로 입장객을 파악한 뒤 해당 시점에 스크린에서 어떤 광고가 상영되고 있는지와 매칭하여 OOH 광고의 실제 노출 타겟을 구글 애즈처럼 분석한 셈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기존 CCTV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누구나 mAsh 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무료 체험 기간 20일에 해당하는 방문객 데이터 구축부터, 매쉬큐브 등의 하드웨어의 렌탈 및 설치비, 그리고 출장비를 완전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메이아이는 현대자동차, 롯데월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이랜드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과 기술검증 (PoC)을 마치고 유료 구독형 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 출범한 메이아이는 CCTV를 통해 방문객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화하여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화하는 스타트업이다. 정량화된 방문객의 데이터로 오프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며, 오프라인 공간의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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