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가 신작 게임 월풍마전: 불멸의 달 스팀(Steam)에서 얼리 엑세스(Early Access; 정식 발매 전 비용을 지불하고 베타 버전으로 체험할 수 있는 버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월풍마전: 불멸의 달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인디 개발사 구루구루(GuruGuru)가 공동개발한 로그배니아 2D 액션 게임이다. 11개 언어를 제공하는 월풍마전 얼리 엑세스 버전은 8단계의 아름다우면서도 참혹한 우키요에 스타일의 저승을 단계별로 따라 내려가며 수많은 보스들을 만나 전투를 시도하게 된다.
월풍마전 얼리 엑세스 버전을 구입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오리지널 일본판 패미콤 버전 포트와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미니 사운드트랙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코나미는 사용자 피드백을 위해 디스코드 서버를 호스팅하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들이 월풍마전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이나 녹화할 것을 권장하며 커뮤니티 내에서 활발한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들이 걱정 없이 게임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1,000년의 평화 끝에 지옥문의 봉인이 해제되면서 악령들이 현 세계로 쏟아져 나왔다. 파멸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장인 월풍마는 무리를 이끌고 악의 축을 제거하기 위해 지옥의 구덩이를 헤쳐나가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그배니아 2D 액션과 놀라운 다크 판타지 세계를 담고 있으며, 일본 전통 예술 느낌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들은 아름다우면서도 참혹한 우키요에 스타일의 저승을 단계별로 따라 내려가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무기와 장비를 마스터하게 된다. 월풍마전에서는 일본 무술 특유의 시공간적인 측면에 바탕을 둔 고도로 전략적인 전투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들은 무시무시한 보스들과 끝없이 변화하는 레이아웃을 마주하며 어려움을 겪겠지만 전투를 시도할 때마다 점점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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